[카드혜택 누려라] 만원이면 충분해요! 하나카드 5월 맞이 ‘만원의 써프라이즈’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5.21 12:41
사진_하나카드_5월 만원의 써프라이즈
[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하나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달 말까지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이벤트 기간 내 매일 오전 11시 11분부터 하나컬처에 접속 시 1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하(Ha)나 혼자 산다!’ 이벤트를 통해 1인 패키지를 매일 선착순 111명에게 판매한다. 1인 패키지는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1매, 버거킹 불고기버거 세트 1개로 구성돼있다.

또 물놀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산스파비스와 제주아쿠아나에서도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워터파크과 온천 입장권을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한다. 정상가는 4만4000원이며 추가 동반인은 2만2000원에 입장 가능하다. 제주아쿠아나 입장권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하며 추가 동반인은 1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정상가는 2만4000원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역시 이달 말일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제휴된 제로투세븐 쇼핑몰로 접속할 경우 7%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청구할인은 카드 자체 청구할인 서비스와 타 이벤트가 포함돼있는 경우엔 더 높은 할인 혜택으로 적용된다.

또 오는 9월에는 드림메이커와 함께 추진하는 ‘더 드림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공연인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1차 라인업으로는 앨런 워커(Alan Walker)를 비롯하해 DJ 스네이크(DJ Snake), 돈 디아블로(Don Diablo) 등이 발표됐다.

하나카드는 "하나카드 고객은 ‘더 드림 프로젝트’의 모든 공연을 ‘하나 더(THE) 서비스’를 통해 공연예매 전용싸이트인 하나컬처에서 차별화된 혜택으로 예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유민 기자 yum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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