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샤인 장미.(사진=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21일 성년의 날을 앞두고 핑크뷰티 등 국산 장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농촌진흥청은 20일 이벤트용이나 테이블 장식용으로 인기가 많은 '핑크뷰티', '옐로우썬', '핑크샤인' 등 국산 장미 세 품종을 소개했다.
핑크뷰티는 꽃 모양과 색이 우수한 분홍색 중·대형 품종이다. 색이 선명하고 꽃잎의 말림이 적어 꽃병에 꽂기 좋다.
옐로우썬은 밝은 노랑 바탕에 잎 가장자리가 붉게 노을이 든 모습을 띤 것이 특징이다.
핑크샤인은 색이 선명하고 화려해 꽃다발용으로 인기가 많다.
장미를 오래 감상하려면 락스를 희석한 물을 꽃병에 넣고, 줄기 끝을 사선으로 잘라 꽂아두면 된다고 농촌진흥청은 조언했다.
농촌진흥청은 20일 이벤트용이나 테이블 장식용으로 인기가 많은 '핑크뷰티', '옐로우썬', '핑크샤인' 등 국산 장미 세 품종을 소개했다.
핑크뷰티는 꽃 모양과 색이 우수한 분홍색 중·대형 품종이다. 색이 선명하고 꽃잎의 말림이 적어 꽃병에 꽂기 좋다.
옐로우썬은 밝은 노랑 바탕에 잎 가장자리가 붉게 노을이 든 모습을 띤 것이 특징이다.
핑크샤인은 색이 선명하고 화려해 꽃다발용으로 인기가 많다.
장미를 오래 감상하려면 락스를 희석한 물을 꽃병에 넣고, 줄기 끝을 사선으로 잘라 꽂아두면 된다고 농촌진흥청은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