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가천대 교수…1992년부터 11년간 에너지공단 재직 이력 보유

 

공석중인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에 김창섭 가천대학교 교수가 내정됐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신임 이사장에 김창섭 가천대 에너지IT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정부 등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공석중인 에너지공단 신임 이사장에 김창섭 교수가 낙점됐다고 전했다.

김창섭 신임 이사장 내정자는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지난 1992년부터 2003년까지 11년 동안 에너지공단에 재직하면서 에너지기술개발 기획팀장, 국제협력팀장, 전기에너지팀장, 기후변화협약 정책팀장 등의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학계로 자리를 옮겨 국내외 에너지 분야 정책자문에도 활발하게 참여하는 이력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IEA(국제에너지기구) 수요관리 전문가 워킹그룹 한국대표를 비롯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에너지 분과 1∼4기 위원, 에너지시민연대 정책위원장, 산업자원부 전력수급기본계획 5, 6차 위원장, 2차 에너지기본계획 민관워킹그룹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한편, 김 신임 이사장 내정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정부와 협의를 통해 내주 중반(
67)경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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