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018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서 공공기관 단체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지역·산업간 상생협력 강화로 선도적인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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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정이성 조달협력처장(오른쪽)이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으로부터 장관상을 수여받았다. [사진제공=남부발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부발전(대표 신정식)이 지역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최근 ‘2018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공공기관 동반성장 단체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반성장 주간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행사기간 중 동반성장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5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3개 기관에 수여된다. 올해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대통령 표창을, 남부발전과 한전원자력연료가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부발전은 2017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등 회사 전략방향과 연계한 전사적 동반성장 전략을 수립해 중소기업과 협력하고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공공기관 지방이전 혁신도시인 부산지역과의 상생협력 강화로 선도적인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남부발전은 지역기업 기술개발과 수출지원사업, 지역주민 태양광 사업 등을 통해 지역기업 361억원 매출 창출과 채용지원, 지역인재 인턴십을 통해 22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발전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타산업인 조선·해운 중소기업 29개사가 발전산업에 신규 진입해 342억원의 매출을 창출하는 등 산업간 상생발전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남부발전 정이성 조달협력처장은 "남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동반성장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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