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GE COMPANY·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주기기 구매계약 체결
-2019년 1월 착공해 2020년 6월 상업운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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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가운데)이 Venkat Kannan GE Power 아시아태평양 사장(오른쪽), 대우건설 김형 사장과 남제주LNG발전소 주기기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남부발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부발전(대표 신정식)이 제주 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남제주LNG발전소의 주기기 구매계약에 성공했다. 남부발전은 최근 GE Company(미국),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남제주LNG발전소 주기기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남제주LNG발전소는 약 38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해안로 일대 부지에 건설되는 150MW급 발전소다.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며 발전용 가스터빈 2기와 증기터빈 1기를 조합한 고효율 복합발전소로 건설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발전소에 융복합해 복합화력 최초의 지능형 발전소(Smart Power Plant)를 구현할 계획이다. 운전편의성과 발전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열린 서명식은 투명하고 청렴한 업무수행을 통해 남제주LNG화력발전소를 건설하고, 나아가 최고의 발전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출하는 청렴계약이행서약과 구매계약 순으로 진행됐다. GE와 대우건설은 주기기의 제작과 납품, 기술지원 역무를 수행하게 된다.

남제주LNG발전소는 이번 계약에 이어 올 12월 건설공사 계약이 체결되면 2019년 1월 착공해 2020년 6월 상업운전에 들어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제주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 전력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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