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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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호남화력본부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본부(본부장 장수용)이 광양항 태양광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지급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1월 1일 이후 광양항 태양광발전소 주변지역(5km 이내)에 실거주하고 있는 골약동·광양읍·금호동·중마동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장학생은 광양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6명을 최종 선정했다. 각각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지급은 개인별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며 학교로 장학증서를 전달해 개별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호남화력본부는 오는 11월에도 발전소가 위치한 여수시 삼일동, 묘도동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4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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