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018 글로벌 스텐더드 경영대상’ 청렴경영 부문 대상 수상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에 이은 청렴경영 최고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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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가운데)와 임직원들이 ‘2018 글로벌 스텐더드 경영대상’에서 ‘청렴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중부발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대표 박형구)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2018 글로벌 스텐더드 경영대상’에서 청렴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청렴경영 계획과 활동성과를 인정받았다.

글로벌 스텐더드 경영대상은 국제표준이 있는 10개의 경영테마 영역에서 경영시스템의 구축과 수행실적이 탁월한 조직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경영 심사평가 제도다. 청렴경영 부문은 기업의 투명성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 증가와 함께 올해 신설된 분야로 중부발전은 청렴경영 리더십, 정책결정과 사업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위험관리 시스템의 효과성에서 최고등급 평가를 받았다.

중부발전은 ‘청렴은 조직생명’이라는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경영진의 솔선수범하는 청렴의지 전파 △업무별 특성에 맞는 부패방지 교육 △내부신고제도의 활성화 ?청탁금지제도의 조기정착 △반부패 정책 아이디어 공모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렴캠페인 등 부패방지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추진했다.

최근에는 ‘갑질’, ‘성폭력’, ‘채용비리’ 근절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제도를 정비하는 등 사회적 이슈에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 중부발전은 2016년과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주관 청렴도 측정결과 2년 연속 최우수(1등급)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형구 사장은 "이번 청렴경영 대상 수상으로 수년 동안의 부패방지 제도의 강력한 시행과 모든 임직원의 체질개선 노력이 빛을 발했다"며 "청렴한 기업활동은 선진국이 되기 위한 조건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대한민국건설에 중부발전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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