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018110401000126300005001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


[에너지경제신문=류세나 기자]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이 지주사인 LS 지분을 추가로 매수했다. 이번엔 자녀들 명의로도 함께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LS는 6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구 부회장이 지난 1일 보통주 4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구 부회장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3.97%에서 3.98%(128만1760주)로 확대되게 됐다.

같은 날 구 부회장의 1993년생의 장녀 원경씨, 2005년생의 차녀 민기양도 각각 1000주씩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두 자매가 보유하고 있는 LS 주식수도 각각 4만1000주씩으로 늘어났다.

한편 구 부회장은 지난 10월과 9월에도 총 7차례에 걸쳐 LS 주식 총 3만1800주를 매수했다. 이에 따라 구 부회장의 차기 총수설도 함께 힘을 받고 있다. 그는 LS 개인주주로서 최대 규모의 주식을 보유중이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