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류세나 기자] 모바일게임사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스카이랜더스:링 오브 히어로즈’가 내달 캐나다·호주에서 먼저 출시된다.

송재준 컴투스 부사장은 7일 진행된 이 회사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2월 중순 캐나다·호주 지역에 먼저 론칭한 이후 서비스 지역을 권역별로 순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내년 1월께에는 글로벌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빌드 게임인데 권역별 순차 출시를 진행하는 이유는 마케팅과 운영을 보다 집중, 해당지역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두기 위한 결정"이라면서 "선출시 지역의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후 지역의 밸런싱 및 주요 업데이트 시기 등도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카이랜더스’의 e스포츠 도입 시점에 대해서는 "이용자 플레이 진도를 확인하면서 유저간 대전을 유도할 수 있는 시점이 되면 업데이트를 통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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