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신용보증기금·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인권·윤리경영 협약 체결

인권윤리경영 협약식(1)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8일 ‘인권·윤리경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8일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인권·윤리경영 전문성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윤리경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사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임창수 경영협력처장, 신용보증기금 김형석 인재경영부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조세연 사회적추진단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인권·윤리경영 전문성 상호 보완을 위한 정보교류, △반부패 청렴문화 정착, △사람 중심의 인권경영 실현, △대구·경북지역 사회공헌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가스공사 임창수 경영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권경영 문화 확산과 반부패 경쟁력 제고에 집중해 대구 혁신도시를 ‘인간 존중의 청렴 Valley’로 가꾸어 나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3월 인권경영 도입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인권·윤리경영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인권경영위원회’ 신설(6월), 인권침해 구제 기구인 ‘인권상담센터’ 설치(10월), 청렴 골든벨 및 청렴캠프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포용적인 인권존중 문화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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