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우리은행

박석훈 KIA트러스트 고문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패밀리오피스센터에서 열린 ‘일본 부동산 투자 세미나’에서 일본 부동산 투자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은행)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점 패밀리오피스센터에서 ‘일본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은행을 통해 해외 부동산 투자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에서 진행했다. 1부에서 일본 경제와 부동산 시장 동향, 부동산 투자 관련 외환 신고, 대출 제도 등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실제 투자 가능한 도쿄 부동산을 소개했다. 투자를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상담을 실시했다.

우리은행은 "일본 부동산 시장은 일본의 풍부한 유동성과 경기회복세, 2020년 도쿄올림픽 기대감으로 침체를 벗어나 활기를 띠고 있다"고 소개했다. 원엔 환율도 100엔당 1000원을 하향하고 있고 10년 장기 평균 이하라는 점에서 환율 변화에 따른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도 투자 장점으로 꼽힌다. 국내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자 투자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일본 부동산 시장이 안정적인 투자처라 여기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2016년 이후 도쿄를 중심으로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변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도 늘어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 안정적인 투자처로 관심이 높은 일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미국, 베트남 부동산 투자 세미나 등을 통해 해외 부동산 투자를 위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