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TGI 프라이데이스는 아메리칸 테이스티 투어 ‘어 랏! 타워’를 14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TGI 프라이데이스에 따르면 ‘어 랏! 타워’는 지난 4월 메인 메뉴와 파스타, 샐러드, 사이드 메뉴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어 랏 플레이트’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제품과 형태로 구성한 시즌2 제품이다.
‘어 랏! 타워’는 총 2가지로 구성됐다. 낙농업이 유명한 위스콘신 주를 모티브로 치즈와 크림을 이용해 만든 크리미 찹 스테이크와 위스콘신 체다 파스타, 아이다호 후라이·후랑크 소시지로 구성한 ‘위스콘신 타워’와 웨스턴 스타일과 멕시코 음식이 결합된 텍스-멕스(Tex-Mex) 등이다.
TGI 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각종 모임과 약속이 많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 좋은 ‘어 랏 시즌2’를 선보이게 됐다"며 "TGI 프라이데이의 ‘어 랏 타워’를 통해 맛있는 경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GI 프라이데이스에 따르면 ‘어 랏! 타워’는 지난 4월 메인 메뉴와 파스타, 샐러드, 사이드 메뉴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어 랏 플레이트’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제품과 형태로 구성한 시즌2 제품이다.
‘어 랏! 타워’는 총 2가지로 구성됐다. 낙농업이 유명한 위스콘신 주를 모티브로 치즈와 크림을 이용해 만든 크리미 찹 스테이크와 위스콘신 체다 파스타, 아이다호 후라이·후랑크 소시지로 구성한 ‘위스콘신 타워’와 웨스턴 스타일과 멕시코 음식이 결합된 텍스-멕스(Tex-Mex) 등이다.
TGI 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각종 모임과 약속이 많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 좋은 ‘어 랏 시즌2’를 선보이게 됐다"며 "TGI 프라이데이의 ‘어 랏 타워’를 통해 맛있는 경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