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피츠’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육성재의 모습을 제품 전면에 담았다. 초도 물량은 약 5만캔(355ml)으로 이달 말부터 중국 광동, 상해, 북경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된다. 다음달에는 대만에도 약 10만 캔 분량의 ‘피츠 육성재 패키지’를 수출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중국, 대만 시장에서 ‘피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한류스타 육성재를 제품 전면에 내세운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이 ‘피츠’의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