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합. |
SK텔레콤은 음성통화 내용으로 보이스피싱 여부를 실시간 탐지해서 알리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금감원은 기술 고도화를 위해 SK텔레콤에 사기범 음성 데이터인 ‘그놈 목소리’를 제공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SK텔레콤이 내년 상반기 중 구체적인 서비스 운영 방식을 결정한다"며 "AI 기술이 다양한 형태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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