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금융당국은 지난달 발표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방안’에 따라 이달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회사는 오는 21일까지 금감원 은행감독국 은행총괄팀에 신청하면 된다.
금감원은 "지난달 26일부터 홈페이지에 기존 인가매뉴얼에 대한 온라인 Q&A 페이지를 개설해 인가신청 희망자의 문의를 접수받고 있다"며 "접수된 문의와 인사심사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가 매뉴얼을 확정·게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회사는 오는 21일까지 금감원 은행감독국 은행총괄팀에 신청하면 된다.
금감원은 "지난달 26일부터 홈페이지에 기존 인가매뉴얼에 대한 온라인 Q&A 페이지를 개설해 인가신청 희망자의 문의를 접수받고 있다"며 "접수된 문의와 인사심사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가 매뉴얼을 확정·게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