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사진: '블리랜드' 채널)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인터넷쇼핑몰 '임블리'가 고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16일 '임블리'의 상무 임지현은 인터넷에 "논란을 빚어 죄송하다. 진심은 통하리라 믿는다"는 해명영상을 업데이트했다.

이엔 논란을 촉발한 곰팡이 호박즙 사태부터 미흡한 고객응대, 상품 '택 갈아끼우기' 수법 의혹 등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앞서 여성들의 지지를 받아온 쇼핑몰 '임블리'는 구매자들의 잇따른 고발로 파장을 빚고 있다.

급기야 SNS상엔 '임블리' 고발계정이 개설돼 갖가지 폭로가 전해지기도 했다.

이후 '임블리' 측은 비방에 대해선 법적대응, 문제점은 개선하겠단 의지를 밝힌 상황.

그러나 '임블리' 고객들의 분노는 계속되고 있다. 이 와중에도 새로운 의류를 업데이트, 고객 전화 상담 서비스까지 닫아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에 임블리 SNS에는 "고객이 원하는 답은 없었다", "환불 요청있는데 전화 상담 왜 막냐", "소통이 전혀 안 된다"라는 다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일부는 '임블리' 사태에 "안 사면 그만 아니냐"라며 피곤함을 표출하고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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