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소개된 제품은 ‘질러 오후 3시 피스몬드’, ‘질러 오후 3시 코코베리’ 등 2종이다. ‘오후 3시’는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채운 원물 간식 브랜드를 표방한다.
샘표 관계자는 "질러 ‘오후 3시’는 원물의 맛과 영양, 식감을 그대로 살려, 나른해지고 지치는 오후시간에 재충전하며 즐기는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라며 "질러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맛과 건강은 물론 재미까지 선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낵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