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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BTS)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세계 가요 시장에서 잇따라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으로 영국 기네스 월드레코드 3개 부분에서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를 차지했다.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3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아이돌로 21위에 오르며 한국 그룹 최고 기록을 쓴 뒤 1년도 지나지 않아 이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 3개 앨범 이후 역대 네 번째 오피셜 앨범 차트 톱 40에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영국 기네스 월드레코드 3개 부문에서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기네스 월드레코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12일 발매한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총 3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역시 예외는 아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이달 18일까지 총 213만48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첫주 최대 판매량이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국내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세계 86개 지역 아이튠스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수록곡 전곡이 한국 가수 최초로 ‘글로벌 톱 200’에 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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