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설리 노브라 논란

설리 노브라 (사진: 설리 SNS)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방송인 설리를 둘러싼 누리꾼들의 '노브라' 논란이 재차 가중되고 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SNS에 길거리에서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했으나 해당 영상 공개 직후 일각에선 그녀가 상의 속옷을 미착용 했다고 지적, 재차 '노브라' 논란에 불을 짚였다.

앞서 설리는 여러 차례 상의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사진과 영상 등을 공유, 이어 신체의 자유를 주장해왔다.

특히 그녀는 지난달 SNS 라이브 방송 중 재차 '노브라'로 등장했고 이에 한 누리꾼이 이를 지적하자 설리는 상의 한쪽을 어깨 부근으로 끌어내리며 "그냥 여기까지. 이건 겨드랑이야"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설리가 만취 상태라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그녀는 "한 병 반이면 약간 맛 가고 두 병이면 정신을 잃는다"라며 자신의 주량을 설명했다.

또한 해당 방송 말미에 누리꾼들이 계속해서 '노브라' 논란으로 설전을 벌이자 설리는 "시선 강간이 더 싫다"라는 소신 어린 발언을 하며 방송을 종료, 이에 해당 논란과 관련해 대중들은 신체의 자유와 선정성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star@ekn.kr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