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5년간 산업기술분야서 한우물 판 전문가…임기 2022년 6월

석영철 신임 KIAT 원장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신임 원장에 석영철(사진·62) 인하대 교수가 5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2022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

신임  원장은 지난 25년간 산업기술 분야에서 한 우물만 파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1994∼2001년 한국산업기술평가원(KEIT) 정책연구부장과 전략기획단장을 거쳐 2001∼2009년 한국산업기술재단 정책연구센터장, 전략기술기획단장을 지냈다. 

KIAT에는 2009년 창립과 함께 합류, 기술전략본부장과 기술기반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경영과 사업관리 전반을 두루 경험한 바 있다. 2017년 2월 퇴직 후 그해 3월 인하대학교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서울고, 서울대 국사학과,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과를 수료 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대학원 경제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0∼1994년 4년여 동안 미국 신시내티대 경제학과 조교수로 기술경제학을 강의하는 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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