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제조기업,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6.26 14:50

-새만금개발청, 에스앤케이모터스와 투자협약 체결

캡처

▲새만금개발청은 26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에스앤케이모터스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새만금개발청]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친환경 전기차 제조기업이 새만금 산업단지에 총 1118억 원을 투자해 152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26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에스앤케이모터스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조석호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이방우 에스앤케이모터스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에스앤케이모터스는 2019년~2024년 새만금 산업단지 1공구 장기임대용지 31만 4000㎡에 총 1118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전기차를 연간 10만 대 생산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152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에스앤케이모터스는 중국의 송과자동차, 태산하이테크와 협력해 완성차를 조립·생산해 한국과 동남아에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단계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새만금을 친환경 전기차 핵심 생산기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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