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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우 SNS)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1세대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3일 경찰 측은 이민우가 술자리에서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제보로 사건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제보자인 여성은 경찰에 이민우가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억지로 입맞춤을 했다고 진술했고 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성범죄 의혹이 제기된 이민우는 혐의가 입증될 경우 징역 혹은 벌금의 처분을 받을 것으로 확인됐다.

형법에 따르면 이민우가 벌인 범법행위는 강제추행에 해당하며 재판을 통해 10년 이하의 징역 혹은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민우 측은 "오해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강압적인 입맞춤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당사자도 대화 이후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발표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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