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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송중기 송혜교 (사진: SBS)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파경한 가운데 측근들은 두 사람의 불화를 이미 눈치채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파경 소식이 보도됐다.

이날 한 기자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관계가 악화된 것을 지인들은 올 초부터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송중기의 절친한 매니저가 결혼할 당시 결혼식에 송혜교가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기자는 "송혜교가 불참한 것에 대해 송중기 측 가족들이 질문을 하자 송중기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더라. 그래서 더 이상 질문도 하질 못했다고 한다"라며 "(측근들은) 두 사람의 사이가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의 급작스러운 파경 보도에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31일 결혼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1년 8개월 만에 서로의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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