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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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펀드순자산 및 주요증시 추이 (자료=금융투자협회)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9일 올해 1분기 말 세계 펀드순자산 규모가 40조20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대륙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펀드순자산 규모가 증가했으며, 2018년 4분기말의 37조6000억달러 대비 6.9% 증가한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규모가 전분기말 대비 1조7300억달러(11.2%) 늘어나면서 전체 증가규모의 66.6%를 차지했다.

이어 채권형(3974억달러), 혼합형(2847억달러), MMF(835억달러)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미대륙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미대륙에서 1조6699억달러가 증가했으며 유럽 5511억달러, 아시아/태평양 3620억달러, 아프리카 135억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1분기말 순자산규모 상위 15개국 순위는 전분기말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미국, 룩셈부르크, 프랑스, 호주, 중국 등의 순서다.

한국의 펀드순자산은 전분기말 4265억달러 대비 5.8%(248억달러) 증가한 4513억달러를 기록하며 1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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