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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원 국립기상과학원장(왼쪽)과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상청]


[에너지경제신문 권세진 기자]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이 국제기후환경센터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원장 주상원)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 윤원태)와 기상·기후연구 협력 및 지역사회 기후변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기상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기상 관련 정보의 상호이용과 기상·기후 공동연구 발굴 및 성과 공유, 지식정보 교류,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폭염과 바람길 등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상·기후변화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정보와 기술을 교류할 예정이다.  

주상원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은 "기상재해와 기후변화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정책 지원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해 기상·기후 과학기술 개발 및 정보교류에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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