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2019 추석 음료 선물세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8.23 10:10
웅진식품_2019 추석 선물세트

▲웅진식품 2019 추석 선물세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웅진식품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앞두고 인기 음료로 구성된 추석 음료 선물세트를 본격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웅진식품의 추석 선물세트는 총 30종으로,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 웅진식품의 스테디셀러 음료와 자연은 주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표 품목인 ‘자연은 행복세트’에는 자연은 주스 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3종과 실용적인 키친타월을 담았다. ‘웅진종합세트’는 웅진식품의 대표 음료 아침햇살, 초록매실, 자연은 고칼슘 오렌지 그리고 키친타월이 포함돼 있다. 두 세트 모두 1.5L의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돼 다 함께 나눠 마시기 좋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마실 수 있도록 실속 있는 제품들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웅진식품의 선물세트를 전하며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