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소비패턴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챗봇 메뉴 구성

챗봇 샘. (사진=삼성카드)


[에너지경제신문=김아름 기자] # 삼성카드 고객 A씨는 지난달 카드를 많이 사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백화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궁금했다. 이에 챗봇에서 ‘OO백화점 사용금액’을 입력, 기간별 이용건수와 금액, 상세 내역까지 한번에 조회했다.

삼성카드가 ‘챗봇 샘’으로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22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챗봇 샘’은 AI기반으로 한 시스템으로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App에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있다.

특히 그간 전화나 홈페이지 등으로 문의할 수 있었던 ▲카드추천과 신청 ▲이용내역 조회 ▲즉시결제 신청▲결제 정보 조회 및 변경▲금융 상품 신청 ▲가맹점 조회 등 모든 분야의 업무를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맞춤형 챗봇 메뉴를 통해, 고객 입장에선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에 삼성카드는 ‘챗봇 샘’ 이용을 더 활성화하고자 고객이 쉽게 이해해 사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영상과 인스타그램 이미지 등을 활용해 ‘챗봇 샘’을 알리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챗봇 샘’의 이용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학습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고도화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업계를 이끌어 온 디지털과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챗봇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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