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좋은느낌 ‘2019 올해의 SNS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11.22 10:15
좋은느낌 인스타그램 (1)

▲좋은느낌 인스타그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유한킴벌리는 좋은느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이 적극적인 고객 소통 노력을 인정받으며 ‘2019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좋은느낌’은 ‘화이트’, ‘라네이처’와 더불어 국내 여성용품 대표 브랜드로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9 올해의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최고 권위의 행사다. 지난 1년간 현황을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한 기업 및 기관에 수여되고 있다.

좋은느낌 인스타그램은 여성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지속적인 캠페인과 여심을 고려한 감성적인 콘텐츠 등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해온 결과, 여성 브랜드 중 최다인 7만명 이상의 팔로워가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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