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23)와 그룹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27)이 14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손연재와 최종훈이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석 달째 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달 일본에서 콘서트를 하는 최종훈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고, 이에 앞서 최종훈은 손연재의 생일파티를 열기도 했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최종훈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14일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손연재의 소속사 갤럭시아SM 또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알렸다. 양측 소속사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입을 모아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종훈과 손연재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일본의 관광지와 공원 등에서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손연재는 최종훈의 FT아일랜드 일본 일정에 동행한 모습이었다. 최종훈은 최근 손연재의 깜짝 생일파티도 열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1집 앨범 ‘치어풀 센서빌리티(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한 최종훈은 밴드 FT아일랜드의 리더이자 팀 내에서 기타와 건반을 맡고 있다. 최종훈은 밴드 활동 뿐만 아니라 영화 ‘너는 펫‘(2011년), 드라마 ‘프린스의 왕자’(2015년), ‘영웅들‘(2015~2016년), ’88번지’(2016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경력도 쌓았다.

최종훈은 올해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지난 7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OVER 10 YEARS’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손연재는 지난 2월 리듬체조 선수에서 은퇴하고 현재는 학업에 충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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