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 대형 쓰나미가 발단이 된 후쿠시마 원전 사고. 태평양을 포함한 일대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킨 최악의 사고로 사고 이후 일본은 모든 원전의 가동을 중지시키는 원전제로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원전부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일본. 일본 정부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원전 기술 확보를 위해 원자력 발전소를 앞으로 신·증설할 계획이라고 닛케이 신문이 지난 9일 보도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이제야 탈원전으로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탈원전 방침,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함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점진적인 탈원전 정책이 시행되길 바랍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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