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각 사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카드사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8월에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 영세 · 중소가맹점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수수료 수익이 줄어들 카드사가 적극적인 고객 유치에 나선 것이다.

카드사는 놀이공원 및 복합시설 할인과 휴가 시 자주 이용하는 차량 비용을 감해주며 해외여행 고객에게 국제선항공권을 할인해주고 공연, 전시 등 문화활동을 저렴한 비용에 즐길 수 있게 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14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해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 영세 · 중소가맹점의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8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카드사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을 모으려 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오는 30일까지 자사카드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결제하면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주간 2만1000원, 야간 1만8000원의 우대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놀이공원 할인 서비스가 탑재된 삼성카드로 전월 신용카드 이용실적을 충족했을 경우 본인 및 동반 1인의 자유 이용권을 주간 2만800원, 야간 1만64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5일까지 롯데월드 연간회원권(그린권)을 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본인 및 동반 2인까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은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여름철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차량정비, 렌터카, 자동차학원 업종에서도 이달말까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도 여름을 맞이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말까지 7개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국제선 항공권을 결제하면 ▲인터파크투어 최대 13% ▲하나투어 최대 15% ▲모두투어 최대 18% ▲내일투어 최대 19% ▲와이페이모어 · 노랑풍선 · 온라인투어 최대 20% 등 특별 할인된 요금에 구매할 수 있다.

하나카드도 ‘하나카드 컬처(하나컬처)’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하나컬처는 전 회원 대상으로 영화, 공연, 전시 등 무료초청 이벤트 및 특가 할인을 상시 제공하는 프리미엄 문화서비스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실적조건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우선 하나카드는 뮤지컬 대작 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컬처 서비스를 통해 구매 시 ▲마타하리 ▲햄릿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빨래 등 인기 뮤지컬을 최대 40~5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진전 ▲Rocking Love, 인형극 ▲방울이 곁에서 ▲내 친구 송아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연극 ▲연애하기 좋은 날 ▲사춘기 메들리, 콘서트 ▲노래하는 윤도현’, 마술쇼 ▲최현우 Ask? & Answer! 등 20편의 작품이 진행 중이며 응모 후 추첨을 통해 공연 당 5~30커플까지 무료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이어서 하나카드는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점프’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을 1만원 특가로 예매할 수 있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도 진행해 손님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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