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 성료

사진=아프로서비스그룹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제8회 OK저축은행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에서 지난 18일 결승전 청주 기드온 야구단이 우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주 기드온 야구단은 지난 18일 안산배나물야구장에서 펼쳐진 안산 빅토리 야구단과의 결승전에서 16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0개 팀, 200명의 농아인 야구선수가 참가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농아인들이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자활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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