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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유럽증시가 19일 초반 상승세로 출발했다. 프랑스 총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앙마르슈’가 압승을 거둔 데다 은행주들이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탄력을 받고 있으며 소매주들도 지난주의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오후 5시 39분 현재 1.00% 오른 5,315.88에 거래됐다.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1.01% 상승한 12,881.72를 기록했다.

런던 FTSE 100 지수는 0.64% 오른 7,511.42를 나타냈다. 범유럽 스톡스 600 지수는 0.8% 상승했다.

유럽의 은행주도 반등했으며 유통주도 지난주의 손실을 회복했다.

BNP파리바, 소시에테제네랄, 크레디트 아그리콜과 크레디스스위스 등의 은행이 상승세를 탔다.

지난주 금요일 아마존이 미국 최대 대형 수퍼마켓 체인인 홀푸즈를 137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깜짝 발표한 이후 급락했던 소매주들이 추가 인수합병(M&A) 기대감에 식료품소매주 중심으로 반등하고 있다.

난주 16개월래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던 유럽 소매지수는 현재 0.95% 반등 중이다.

특히 영국 온라인 수퍼마켓업체인 오카도는 유럽 최대 투자 회사인 엑산 BNP 파리바가 오카도는 M&A가 아니더라도 파트너십 체결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한 영향에 주가가 8.702%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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