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대구 엑스코가 8일 중장기발전 마스터플랜 발표·비전 2030 선포식을 열고 국내외 전시산업 환경변화에 대응책을 내놨다고 밝혔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주석 대구경북연구원장 등 120명이 선포식에 참석했다.

엑스코는 2030년까지 매출 500억원, 전시장 가동률 65를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7대 중점추진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중점 사업인 자체 주관전시사업을 25회로 확대하고 전시회 해외진출을 추진한다.

또 전시장 전관 사용전시회를 15회로 늘려 전시컨벤션사업 대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역 시니어와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150개를 만들고 스타트기업 50곳을 육성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함께 청소년 교육과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엑스코는 2020년부터 경쟁력 있는 전시회를 선정해 해외에 진출하고 2025년 해외지사를 설립키로 했다.

글로벌 전시주최자인 UBM, Informa, PennWell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합작사업을 하겠다고 엑스코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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