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7)’이 오는 1021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8일 주최사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1차 라인업에 십센치(10cm), 어반자파카, 페퍼톤스, 스탠딩에그, 데이브레이크 등 뮤지션이 등장한다.

특히 페퍼톤스는 2007년 이 축제가 출범한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1회 연속 출연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지난 53'팀 베이비'(TEAM BABY)로 돌아온 검정치마도 5년 만에 GMF 무대에 선다.

최근 여름 브랜드 공연 썸머 매드니스를 성황리에 마친 데이브레이크도

이외에도 마인드유, 멜로망스, 샘김, 폴킴, 치즈, 박원, 심규선 등이 출연해 청량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중 2014년 원모어찬스로 GMF 무대에 올랐던 박원은 3년만에 솔로로 GMF에 컴백하고 심규선은 2012년 출연 이후 무려 5년만에 GMF 무대에 복귀한다. 2015년 어쿠루브로 GMF 무대에 데뷔했던 마인드유도 새로운 이름으로 GMF에 합류했다.

올해는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클럽 미드나잇 선셋', '러빙 포레스트 가든', '카페 블로썸 하우스' 등 네 개 무대에서 다양한 음악이 소개된다.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1일권은 99000, 2일권은 15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차 라인업은 오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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