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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생산·수입된 소형LPG저장탱크가 1만2075개로 전년 동기 9607개보다 2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며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톤 이하 소형LPG저장탱크 보급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생산·수입된 소형LPG저장탱크는 1만2075개로 전년 동기 9607개보다 2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검사수량 중 8496개가 국산, 3579개가 수입품이었다. <표 참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소형LPG저장탱크의 생산·수입이 늘어난 것은 소형저장탱크를 이용한 LPG벌크판매업소의 증가와 단독주택 등의 신규 시장 개척, 마을단위 LPG배관망사업 확대시행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풀이된다.

상반기 소형저장탱크 생산·수입에 참여한 업체는 현진티엔아이, 한국아이티오(케이피피앤아이티오), 다임폴라특장, 부영에너지, 윈테크, MS이엔지, 엘피코 등 7개사에 이른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 생산·수입된 철재 LPG용기(KS 포함)는 자동차용 용기(액화석유가스 내압용기)를 포함해 37만2122개였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69만2710개보다 약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가정·상업용으로 사용하던 병렬식 LPG 용기가 점차 소형LPG저장탱크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LPG용기는 영신테크와 윈테크(KS품) 등 2개사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수입은 5개사가 참여했다. 


<2016년·2017년 상반기 소형 LPG저장탱크 검사수량>


용량(톤)
2016년 상반기 2017년 상반기
국산 수입 국산 수입
0.2 이하 1430 2180 1659 2194
0.2 초과 0.25 이하 744 975 2453 1064
0.4 초과 0.6 이하 2080 0 2137 0
0.8 초과 1.0 이하 1033 0 1060 0
1.0 초과 2.0 이하 124 0 128 0
2.0 초과 2.6 이하 237 0 254 0
2.6 초과 3.0 이하 128 0 140 0
소계 6326 3371 8496 3579
합계 9607 1만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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