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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된 ‘커넥트스쿨 미니 해커톤’에 참여한 대학생 봉사단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네이버가 설립한 비영리 교육기관 커넥트재단이 소프트웨어(SW) 교육 기부 프로그램 커넥트스쿨을 통해 약 1000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네이버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9일까지 전국 9개 대학과 함께 약 1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넥트스쿨 SW 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부터 이어져온 커넥트스쿨은 전국 26개 제휴 대학의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이 지리적 한계 등의 이유로 SW 교육 기회가 부족한 초·중학생들에게 SW 경험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SW 교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여름 방학에는 강릉원주대, 경희대, 고려대, 공주교육대, 광주교육대, 대구교육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신라대학교와 함께 △친구와 함께하는 우정 코딩 파트 △가족과 함께하는 SW 캠프 △인성교육과 함께하는 SW 코딩 페스티벌 △소프트웨어와 로봇의 만남 △소방관을 위한 소프트웨어 만들기 등 직접 SW를 다루고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SW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조기 마감이 이루어지는 등 학부모,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매우 높았다. 대구교육대학교 SW 캠프에 참가한 포항 항도초등학교 6학년 차소미 학생은 "집에서 혼자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어려웠던 부분을 해결하고 싶어 캠프에 참여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로봇을 움직이면서 무인자동차를 만든 것이 가장 재미있고 신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커넥트스쿨은 SW 캠프와 더불어 7월 한 달 동안 ‘찾아가는 커넥트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30개 학교에 직접 찾아가 5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SW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오는 2학기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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