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 위한 발전소 현장 점검·직원 격려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가운데)과 신보령건설본부 현장근무자들이 11일 하계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다짐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11일 신보령건설본부를 방문, 하계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한 CEO 현장점검을 펼쳤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설비 점검 계획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보령건설본부 전 직원과의 통(通)큰 MV 대화 시간을 갖고,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 직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하계 전력 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력생산의 최일선에서 발전설비의 안전운영에 기여하고 있는 교대근무자들과 함께 수박을 나눠 먹으며 무더위 속에서 땀흘리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전국적인 무더위에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하계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달 21일 인천발전본부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전 발전소를 순회하며 매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점검 등 경영진의 현장경영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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