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최홍 기자] 미국과 북한이 서로 강경발언을 주고 받는 등 대립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니 골드바’ 판매가 급장하고 있아.

한반도 위기설이 확산하자 고액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안전자산인 금의 사재기가 성행하고 있다.

12일 한국금거래소(Korea Gold Exchange)에 따르면 평소 하루 평균 50개 정도 팔리던 100g 단위 미니 골드바가 지난 9일부터 하루 평균 250개 내외로 판매되고 있다.

하루 평균 판매량이 5배가 뛰었다.

또 평상시 한국금거래소에서 하루 평균 20개 정도 판매되던 10g 단위 초미니 골드바는 하루 평균 100개 내외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골드바는 보통 1㎏짜리가 가장 많이 거래된다. 개당 가격이 약 5400만원으로 워낙 고가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금거래소에서 10g짜리 미니 골드바는 약 55만원, 100g짜리 미니 골드바는 약 54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시각 주요뉴스


·  이주열 한은 총재 “금리인상은 거시경제와 금융안정 상황 등…

·  [30초 파워뉴스] 1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  [미국증시] 3대 지수 동시 사상 최고 마감…IBM 9% 급등

·  [국제유가] WTI 0.3%↑…美 휘발유·정제유 재고 상승

·  국토부 노조 "물 관리 일원화 합의 필요해"…국토부, "그대로…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