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최홍 기자] LG전자의 스마트폰 V30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과 같은 날 출시될지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미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8을 다음달 15일에 출시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이도통신 3사와 다음달 1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LG전자는 V30을 삼성전자와 같은 날 출시할 지 고민하고 있다.
 
갤럭시노트8인 이달 23일 미국 뉴욕 언팩행사에서, V30는 이달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7’에서 공개된다.

통상 신제품 공개 후 2주 후 금요일에 출시되는 것을 감안하면 V30 출시일도 15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LG G6의 경우 지난 4월 21일 출시된 삼성 갤럭시S8보다 한 달 앞선 3월 10일에 출시한 바 있다.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작인 갤럭시노트7은 작년 8월 19일, LG V20는 작년 9월 29일 출시됐다.

두 제품의 출시일이 모두 9월 15일로 정해지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이 처음으로 같은 날 출시하게 된다.

이시각 주요뉴스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점입가경’…노조 파업 강도 높인다

·  文대통령, ‘셀카봉’ 들고 인사…"100일 축하 고맙습니다"

·  오리온 前 사장, 담철곤 회장에 200억 소송 ‘기각’

·  이재용 1심 선고 재판 방청권, 22일 공개추첨

·  세월호 2차 수중수색 이틀만에 사람뼈 추정 유골 발견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