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야경이 유난히 예쁜 이유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야근 때문이라는 농담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초과근무가 당연시되고 있고, 근로환경이 좋다하는 기업은 손에 꼽습니다.

올해만 13명의 집배원이 숨졌습니다. 집배원의 죽음이 과도한 초과업무와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여름 잇따라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버스기사의 근로환경도 수면 위로 올랐습니다. 택배기사의 열악한 근무환경 또한 여러번 폭로되었으나 바뀐 것은 없어 보입니다. 화재현장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달려가는 소방관의 고충도 만만치 않죠.

집배원, 소방관, 버스기사, 택배기사 등... 없어서는 안 되는 직업이지만 아직도 많은 노동자들이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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