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증권은 11월 말까지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과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는 첫 거래 이벤트와 거래금액 이벤트로 진행된다. 지난달 20일 상장된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을 온라인으로 100만원 이상 첫 매수하면 5000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과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의 합산 누적 매수 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모든 고객에게 5만원 주유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1억원 이상 매수한 고객 중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과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고 있는 WTI원유 선물 일간수익률의 2배/(-2배)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원달러 환노출 상품이다.

올 들어 이어지고 있는 박스권 흐름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며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은 하루 평균 거래량이 150만주를 넘는 등 높은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 측은 "최근 대다수 글로벌 IB들이 45~60달러의 박스권 흐름을 전망하고 있어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원유에 대한 좋은 투자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