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민지 기자] 대한광통신은 광섬유 생산 증대를 위해 250억원의 설비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광섬유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활발한 4G 인프라 구축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또 5G 시장의 확대와 유럽 및 신흥국들의 인프라 구축이 예정돼 있어 향후에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광통신은 장기적인 투자 계획 아래 점진적인 생산능력 확대를 계획했지만 광섬유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투자 시기를 앞당겼다. 

투자액인 250억원 중 70%는 광섬유 설비 증설 및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구축에 집중한다. 생산 공정 자동화, 재고 관리 및 물류시스템 간소화를 통해 생산 효율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나머지 30%의 자금은 건축 및 유틸리티 부문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치환 대한광통신 대표이사는 "글로벌 광섬유 시장의 지속적 확대가 예상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 투자를 추진했다"며 "전세계적인 광섬유 수요 증가에 상응하는 공급 체제를 갖춰 시장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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