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발효화장품 브랜드 ‘라니힐’ 선봬
-10년의 연구, 노하우·기술력으로 발효효모 추출물 담아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희 기자] LG생활건강이 발효화장품 브랜드 ‘라니힐’을 새롭게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12일 ‘라니힐(laniheal)’ 은 한국 장인의 600년 전통 발효성분인 이화곡 효모 추출물과 송로버섯에서 분리한 효모 추출물을 담은 신규 프리미엄 화장품 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1월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라니힐은 천국이라는 뜻의 ‘LANI’에서 유래한 브랜드명으로 ‘천국에서의 휴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발효효모 성분을 통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의 변화와 진정한 피부 안식처를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라니힐은 10년 동안 연구해 온 발효화장품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았으며 오랜 시간 공들여 찾아낸 발효효모 추출물을 함유, 피부 본래의 윤기, 탄력, 빛을 끌어올린다.
이번 론칭에서 선보이는 라인은 두 가지로 ‘밸런싱 라이프’와 ‘워터풀 라이프’다.
대표라인 ‘밸런싱 라이프’는 이화곡 발효법을 응용해 얻어낸 이화곡 효모 추출물, 송로버섯에서 분리한 트러플 효모 추출물로 이뤄진 미라클 발효효모 성분을 담았다. 토너, 에센스, 에멀젼, 크림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 3000원에서 3만 5000원대다.
‘워터풀 라이프’ 라인은 꽃 효모 추출물, 꽃 발효물, 자작나무 수액 등 보습 성분이 이화곡 효모 추출물,트러플 효모 추출물과 어우려져 수분감을 주는 수분라인이다. 토너, 에멀전, 크림 3종으로 선보였다. 가격은 2만 원에서 2만 5000원대다.
오는 20일까지 롯데아이몰에서 선론칭 행사를 열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10년의 연구, 노하우·기술력으로 발효효모 추출물 담아
▲LG생활건강이 12일 발효화장품 브랜드 ‘라니힐’을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은 12일 ‘라니힐(laniheal)’ 은 한국 장인의 600년 전통 발효성분인 이화곡 효모 추출물과 송로버섯에서 분리한 효모 추출물을 담은 신규 프리미엄 화장품 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1월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라니힐은 천국이라는 뜻의 ‘LANI’에서 유래한 브랜드명으로 ‘천국에서의 휴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발효효모 성분을 통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의 변화와 진정한 피부 안식처를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라니힐은 10년 동안 연구해 온 발효화장품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았으며 오랜 시간 공들여 찾아낸 발효효모 추출물을 함유, 피부 본래의 윤기, 탄력, 빛을 끌어올린다.
이번 론칭에서 선보이는 라인은 두 가지로 ‘밸런싱 라이프’와 ‘워터풀 라이프’다.
대표라인 ‘밸런싱 라이프’는 이화곡 발효법을 응용해 얻어낸 이화곡 효모 추출물, 송로버섯에서 분리한 트러플 효모 추출물로 이뤄진 미라클 발효효모 성분을 담았다. 토너, 에센스, 에멀젼, 크림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 3000원에서 3만 5000원대다.
‘워터풀 라이프’ 라인은 꽃 효모 추출물, 꽃 발효물, 자작나무 수액 등 보습 성분이 이화곡 효모 추출물,트러플 효모 추출물과 어우려져 수분감을 주는 수분라인이다. 토너, 에멀전, 크림 3종으로 선보였다. 가격은 2만 원에서 2만 5000원대다.
오는 20일까지 롯데아이몰에서 선론칭 행사를 열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