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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욱(왼쪽)과 고정운 감독.(사진=FC안양)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FC안양은 뉴질랜드에서 활약하던 수비수 김대욱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김대욱은 포철공고와 조선대를 나와 2010년 대전 시티즌에 입단한 후 경찰청과 경주한수원 축구단을 거쳐 2014년 뉴질랜드 구단 오클랜드시티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오클랜드시티에서 김대욱은 팀의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챔피언스리그 연속 우승을 도왔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도 4년 연속 출전했다.

FC안양은 기복 없는 플레이와 수준급의 빌드업 능력을 김대욱의 장점으로 소개하고 중앙 수비는 물론 사이드 풀백으로도 뛸 수 있어 안양의 수비진에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대욱은 "우선 한국에서 뛸 수 있게 기회를 준 FC안양과 고정운 감독께 감사드린다""다치지 않고 계속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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