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천근영 기자] 가스공사가 홍보팀을 홍보실로 격상해 홍보업무를 강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에너지업계 한 소식통은 "가스공사가 국가 주요 에너지원인 가스를 수입하고 있고, 가스가 석탄화전 대체 연료로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어 내부적으로 관련 조직을 신설하는 등 중폭의 개편을 준비중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산업부 한 관계자는 "가스공사가 조직을 개편하려면 이사회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산업부와의 의견 조율은 필수적"이라며 "조직개편과 관련 가스공사와 별도의 회의를 했거나 의견을 조율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가스공사 홍보조직이 규모가 비슷한 다른 공기업 보다 작은 것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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