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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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영화 ‘신과 함께’(감독 김용화)가 12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이날 오전 2만6137명을 추가, 개봉 23일 만에 누적 관객수 1200만명을 돌파했다(1200만186명).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12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신과 함께’ 포함 11편으로 △‘명량’(2014) 1761만명 △‘국제시장’(2014) 1425만명 △‘아바타’(2009) 1362만명 △‘베테랑’ 1341만명 △‘괴물’(2006) 1301만명 △‘도둑들’(2012) 1298만명 △‘7번 방의 선물’(2013) 1281만명 △‘암살’(2015) 1270만명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1231만명 △‘왕의 남자’(2005) 1230만명 등이다.

이번 작품은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의 새 영화다. 주호민 작가가 2010~2012년 내놓은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화재 현장에서 어린 아이를 구하고 목숨을 잃은 소방관 ‘김자홍’이 저승으로 가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저승 삼차사 ‘강림’ ‘해원맥’ ‘덕춘’은 자홍과 재판을 함께하며 그의 삶을 적극 변호한다.

하정우·차태현·주지훈·김향기·이정재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총 제작비로 약 400억원이 투입됐으며, 2부작으로 제작돼 2편은 올해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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