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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쉐라톤 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개최된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에서 구자철 협회장과 이인호 산업부 차관 등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이주협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구자철 도시가스협회 회장은 12일 쉐라톤 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열린 업계 신년회에서 "올해는 효율성 제고와 투자 확대로 저렴하고 품질 좋은 도시가스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 회장은 이어 "더 많은 국민이 도시가스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라며 "정부에서 경제성 낙후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고 탈원전 및 신재생 에너지 주도의 에너지 전환정책과 함께 정책적인 배려"를 부탁했다.

또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라서 향후 천연가스는 연료시대에서 재생에너지 시대로 넘어가 가교역할로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81.8%가 도시가스를 공급 받고 있으나 여전히 420만 가구가 도시가스 혜택을 못 받고 있어 균형 발전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1분기 내에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확대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낙후된 계량검침시스템을 IT와 접목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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