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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캐나다가 비트코인으로 치킨을 구매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KFC 캐나다 트위터 화면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이상훈 기자] 세계적인 치킨 프렌차이즈 KFC캐나다가 한시적으로 치킨 버킷을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이는 한정기간 동안 실시되는 마케팅의 일환이다. 메뉴 이름은 ‘비트코인 버킷(The Bitcoin Bucket)’이며, 캐나다 내 배송 가능한 지역에서만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오프라인에서는 결제가 안 된다.

‘비트코인 버킷’의 가격은 20캐나다 달러. 다만 비트코인 환율에 따라 시세 변동이 있다. 결제는 온라인 결제 페이지 비트페이(BitPay)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다만 결제 수수료가 5달러 들어간다.

패스트푸드와 가상화폐의 연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버거킹 러시아는 고객들이 와퍼 버거를 먹을 때마다 와퍼코인을 지급하기도 했다. 디지털 지갑을 생성하고 버거를 구입할 때마다 일정량의 와퍼코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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