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종어필첩

케이옥션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2018년 첫 경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효종대왕의 효종어필첩.(사진=케이옥션)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희 기자] 케이옥션이 올해 첫 경매의 포문을 연다.

케이옥션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2018년 첫 경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작품은 145점, 약 50억 원 어치의 작품이 출품되며 정상기의 동국지도, 효종대왕의 효종어필첩, 식물본초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비롯해 기형의 도자기, 겸재 정선의 송계, 현재 심사정의 강상초루도·기려도 등 연대별 회화작품이 나올 예정이다. 근현대 부문에서는 이우환, 정상화, 김흥수, 김종학 작가의 작품 등이 나온다. 근현대 작가들을 재조명 하기 위해 손응성, 고화흠, 오수환 등의 작품이 출품된다.

정상기식 동국지도1

정상기의 동국지도(사진=케이옥션)

또 지난해 작가 레코드를 경신한 백남준을 비롯해 탐 웨슬만, 앤디워홀 등 해외 작가의 작품과 추사 김정희, 백범 김구의 글씨, 평보 서희환, 갈물 이철경의 한글 서예작품까지 다양한 글씨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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